교육뉴스


입시분석 29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7-14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국제수학연맹(IMU) 필즈상 시상식에서 필즈상을 수상한 뒤 메달과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수학연맹이 한국의 국가 수학 등급을 최고 등급으로 올린데 이어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의 첫 한국계 수상자가 나오면서 우리나라 수학의 국제적 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논문과 수학올림피아드같은 '엘리트 수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반면 학생들 사이에서는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늘고 수업 만족도가 떨어지는 등 수학 교육에서는 실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준이(39)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한인 최초로 ‘수학 노벨상’으로 알려진 국제수학연맹(IMU) 필즈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2월 국제수학연맹은 우리나라의 국가 수학 등급을 4등급에서 최고 선진국 등급인 5등급으로 올렸다. 현재 5그룹에 속한 국가는 미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에 12개국뿐이다. 등급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수학 논문 실적,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입상 실적, 세계수학자대회(ICM) 초청 학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과된다.



세계 1% 논문 보유율, 일본·러시아·프랑스보다 높아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대한수학회에서 지난해 말 국제수학연맹에 제출한 신청서를 보면 우리나라는 2020년 한 해 동안 SCIE급 수학 논문을 1672건 발행했다. 13년 전(2007년, 829건)과 비교해 두 배 정도 늘어난 셈이다. 2020년 기준 같은 5등급 국가 중 이스라엘은 논문 발행 수가 893건으로 우리나라보다 적다. 논문 발행 최상위국은 중국(2만670건), 미국(1만1407건), 독일(4105건) 순이다.

국제 학술정보 분석기관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12~2021년 발행된 우리나라의 수학 논문 인용 영향력은 아직까지 세계 평균(1.0)보다 10% 낮은 0.9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체 논문 중 피인용 상위 1% 논문(HCP, Highly Cited Papers) 비율은 0.8%로 일본(0.4%), 러시아(0.3%), 프랑스(0.7%), 스페인(0.7%) 보다 높다. 그만큼 최상위급 논문 보유율이 높다는 의미다.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2000년 이후 14번 'TOP 5'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학생들의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입상 실적 역시 2000년 이후 6번을 제외하고 ‘TOP 5’를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로 매해 최상위권이다. 작년 7월 대회에서도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등을 따면서 국가 종합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대한수학회 측은 “수학올림피아드 입상자의 60% 이상이 대학·대학원 역시 수학 전공을 택해 수학자·교수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세계수학자대회(ICM)의 한국인 학자 초청도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18년에는 올해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참석했으며, 이날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올해 ICM에도 강현배 인하대 교수와 신석우 UC버클리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선정됐다. 초청 강연자는 많은 수학자에게 알려질 정도로 의미 있는 연구를 한 수학자가 선정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 ‘금메달’을 받는 것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학생 23%, 고등학생 32% '나는 수포자'


하지만 ‘엘리트 수학’의 성과와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늘어가는 초·중등 수학 교육의 괴리가 심각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12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초중고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중학생의 22.6%가, 고등학생의 32.3%가 ‘그렇다(매우 그렇다)’라고 답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중학생 11.6%, 고등학생 14.2%)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중상위권의 붕괴도 빠르게 나타난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보통학력 비율은 중학생이 2017년 67.6%에서 작년 55.6%로, 고등학생이 75.8%에서 6.1%로 하락했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 ‘흥미’ 등도 매년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학생의 경우 ‘자신감 높음’ 비율은 2018년 38.9%에서 2021년 31.9%로 하락했다. 학습의욕과 흥미도 마찬가지로 하락세다.

이 때문에 교육계 안팎에서도 전반적인 수학교육을 고쳐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허 교수의 수상을 축하하며 “과도한 선별 경쟁과 문제풀이 위주 선행학습은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학생을 오히려 ‘수포자’로 만들기도 한다”며 “교육계는 어떻게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할 것인가를 더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허준이 교수 "수학, 재밌었고 열심히 했고 잘 했다"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허준이 교수 '2022 필즈상' 수상기념 기자브리핑에 핀란드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가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허준이 교수 

'2022 필즈상' 수상기념 기자브리핑에 핀란드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이날 허 교수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수상기념 화상 기자브리핑에서 "한국에서만 교육을 받아본" 국내파라고 소개하며 "초·중학교 때 한 반에 40∼50명씩 있는 다양한 친구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좋기도 싫기도 했지만, 그때만 할 수 있었던 경험은 지금의 저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교 수학을) 굉장히 재미있어했고, 열심히 했고, 충분히 잘 했다"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창 시절 과목 중 하나인 수학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정을 못 붙였지만 게임 퍼즐 등 논리적 사고력을 요하는 종류의 문제에는 자연스럽게 끌렸다"고 밝혔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7-14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하는 2023수시박람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A홀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당일 현장접수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15일(금)까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전국대학 149개교가 참여해 개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협 수시박람회는 각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일대일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매년 6만명 내외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3수시박람회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021학년, 2022학년 2년 연속 오프라인 박람회가 취소된 이후 3년 만에 치르는 수시박람회다. 지난해 12월 2022정시박람회는 2021학년 정시박람회의 취소 이후 2년 만에 개최되기도 했다.

올해 참여하는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꽃동네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서대 강원대 건국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기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고신대 공주대 광운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강대 금오공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경주)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루터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여대 삼육대 상명대 상지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송원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순천대 숭실대 신라대 신한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미래) 영남대 영산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유원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청운대 청주교육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충남대 충북대 칼빈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공학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성서대 한국여대 한국전통문화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동대 한라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ERICA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호원대 홍익대의 149개교다. 부스배치도는 추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대교협 주최의 수시박람회는 매년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2020학년의 경우 전국 151개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2012학년 95개교, 2013학년 102개교, 2014학년 109개교, 2015학년 130개교, 2016학년 137개교, 2017학년 140개교, 2018학년 144개교, 2019학년 146개교 순으로 한 해도 빠짐없이 확대추세를 유지했다. 매년 수시박람회 참가교가 증가하는 이유로는 대학 수시모집 선발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연관 깊다. 이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정보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관람객도 매년 6만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8년 63,470명이 최대 규모였다.

수시박람회는 수시 원서접수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수시지원전략을 가다듬는 최적의 기회로 부각된다.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부정확한 대입정보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3년 만에 치르게 되는 오프라인 수시박람회인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가 이어지면서 대학들은 온라인 설명회, 영상 제작 등으로 정보 제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지만 대학 관계자와 직접 대면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수요는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이 박람회에 찾는 이유는 입시 주체인 대학이 직접 진행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은 최근 몇 년간의 지원자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불 사례를 갖추고 있어 데이터가 부족한 사교육 상담보다 훨씬 정확한 셈이다. 개별 대학 입학처를 직접 방문해 점수 상담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박람회는 한날한시에 수많은 대학의 점수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방 수험생들에게는 효용이 더욱 크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상위대학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점수 상담을 위해 개별 대학을 찾아가는 것이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서 어렵기 때문이다.




출처 :베리타스알파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6-29

디지털 분야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에 고려대 등 21개대가 선정됐다.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의 3개분야로 나뉘어 각 6개, 5개, 10개대가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대학은 전략기술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에 고려대 광운대 서울과기대 세종대 중앙대 포스텍의 6개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숭실대(수도권) 배재대(충청권) 경북대(동북권) UNIST(동남권) 전남대(호남권)의 5개대,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에 경상국립대 고려대 광운대 금오공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전남대 한국공학대 한밭대의 10개대다. 디지털 분야 석박사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21개대학이 선정됐다.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ITRC)은 대학에 정보통신기술 핵심기술 분야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성장을 견인할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가 필수전략기술과 산업적 수요가 높은 분야인 차세대이동통신(5G/6G 등), 양자정보통신, 인공지능반도체, 사이버보안,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기술융합 등 6개 분야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최장 8년간(2+4+2년) 연 10억원 수준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당 양성인원은 연 40명이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인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 연구 및 석박사 학위 재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5대 권역별 1개씩, 총 5개 대학을 선정해 기존 7개대학에서 총 12개대학으로 늘었다. 선정된 대학들은 최장 8년간(2+4+2년) 연 20억원 수준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당 연 20명을 양성한다.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학원 연구/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10개 대학을 선정해 기존 11개대학에서 총 21개대학으로 늘었다. 선정된 대학들은 최장 5년간(3+2년) 연 5억원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당 연 10명을 양성한다. 기존 강의 위주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연구개발 수행을 통해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출처 : 베리타스알파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6-29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줄면서 졸업 이후 또다른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인 데다 임용고시에 합력하더라도 발령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최근 교대와 초등교육과 수시 경쟁률은 수년간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 입시전문가들은 교대와 초등교육과 수시에서 일부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학생들의 부담이 줄어들고 교대 간 면접 일정이 분산되어 여러 교대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결과로 풀이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여전히 적지 않은 상황이다. 오는 9월14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나서는 대구교대 등을 비롯해 올해 교대 수시 모집에 지원할 수험생들이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점검해보자.


예전만 못해진 교대 인기
교육대학은 대구교대를 비롯해 △서울교대 △경인교대 △부산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등 총 10곳이다. 이렇게 전국의 교대를 졸업한 학생과 한국교원대, 이화여대, 제주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초등교원 임용경쟁시험'의 자격이 주어진다. 졸업 이후 학생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1차 시험, 각 시·도 교육청의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임용 합격자로 선발된다. 문제는 과거의 경우 '졸업=임용고시 합격=발령'이었지만, 최근 들어 사정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2019년까지만 해도 경쟁률이 높은 수도권을 포함해 전체 경쟁률이 2대 1을 넘지 않을 정도라 비교적 무난하게 임용고시를 준비할 수 있었다. 임용고시 합격 이후 교사로 발령받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학생 수 감소로 신규채용규모가 줄면서 경쟁률은 높아지고, 발령대기 시간도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배포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를 살펴보면 2011년 313만2천477명이던 초등학생 수는 지난해 267만2340명으로 50만명 가까이 줄었다. 2028년에는 여기에서 17만명 가량의 초등학교 입학생이 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임용시험 합격 후 대기자 수는 군 입대 등 발령 유예를 제외하고도 1천251명(지난해 9월 국회 교육위원회 발표 자료)에 이른다. 발령까지 반년 정도가 걸리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됐고, 심지어 2년 가까이 발령대기한 경우도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도 고려해야
전국 교대와 초등교육과는 학생부종합전형(일반, 지역인재전형)으로 1천91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평가만으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1단계 선발인원은 모집정원의 2~4배수에 이른다. 여기에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1단계에 합격했을 때 최종 합격까지 이어질 확률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면접의 반영 비율이 20~50%로 작지 않은 만큼 면접 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다만 면접이 없는 학교도 있다.

경인교대 학교장추천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 춘천교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교대 면접 일정은 대학 간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면접을 치르지 않는 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입시전문가들은 전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이지만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등 4개 대학의 6개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이화여대를 제외한 3개 대학이 수능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을 모두 활용하는 만큼 해당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이라면 어느 한 과목도 소홀히 준비해서는 안 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지역 인재 전형
서울교대,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 4개 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일반, 지역인재전형)으로 12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보통 교과 성적이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서울교대와 이화여대는 면접으로 학생을 변별한다. 두 대학 모두 면접 비율이 20%다. 다만 서울교대는 면접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였다는 점에서 면접으로 변별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시행하는 4개 대학 중 이화여대를 제외한 3개 대학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챙겨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당락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지원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작년 교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학생부교과전형인 제주대 일반학생 전형으로 20.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전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면서 학생들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또 올해는 서울교대 학교장추천전형의 지원자격에 제한이 생겨 고교별로 추천인원을 3명 이내로 제한하기 때문에 전년(6대 1)보다 낮은 경쟁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역의 경우 지역 인재 전형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이화여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은 지역인재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대구교대와 공주교대 등은 일반전형보다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그런 만큼 경쟁률이 일반전형에 비해 낮아 지원 자격을 갖췄다면 해당 전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전년도 대구교대 참스승인재 경쟁률은 8.12대 1이었지만 지역인재 경쟁률은 3.76대 1로 절반 이하 수준이었고, 공주교대 교직적성인재의 경쟁률은 9.08대 1이었지만, 지역인재선발 경쟁률은 2.81대 1로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교대입시의 경우 올해 수시 선발방법이나 모집인원이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으니 지원 전에 희망하는 대학의 과거 입시결과를 살펴보는 것이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영남일보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6-29

일반적으로 대입 수시전형에서는 교과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정성평가를 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성적으로 나타나는 학업역량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으면 전공적합성이나 발전가능성, 인성 등 다른 요소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라도 종합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이 때문에 내신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으레 정시를 준비한다고 하지만, 정시만을 고려하기에는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하다. 교과 성적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수시를 통해 일찌감치 합격통지서를 받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다. 그렇다면 내신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 노려볼 만한 수시전형은 무엇일까. 내신에서의 불리함을 일부 상쇄할 수 있는 수시 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교과전형에서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 중에서도 특히 내신 성적의 영향력이 매우 큰 전형이다. 더욱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우, 교과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교과에 대해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전 과목을 반영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몇몇 대학에서는 전 과목이 아닌 일부 과목만 반영해 성적을 산출한다. 주요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이 골고루 우수하지는 않은 학생, 일부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눈여겨볼 만한 대학들이다.

가천대는 학기별로 성적을 산출해 우수한 4개 학기만 반영한다. 그동안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별 상위 5개 과목을 반영해오던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4개 학기에 대해서는 우수한 학기 순으로 40 : 30 : 20 : 10의 비율로 반영해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동국대는 교과전형이지만 서류종합평가를 반영하면서 다른 대학들과 차이를 보인다. 전년도 40%였던 서류평가 비율을 30% 낮추면서 교과 반영비율이 60%에서 70%로 증가하긴 했지만, 교과성적을 상위 10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일부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또한 석차등급 1등급과 2등급의 반영점수 차가 0.01점이고 1등급과 3등급 간에도 0.05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교과성적보다는 서류평가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덕성여대, 명지대, 서울여대는 전년도에 이어 2023학년도에도 교과별 상위 일부 과목만 반영하는 방법을 유지했다. 덕성여대는 상위 3개 교과의 각 상위 4개 과목씩 총 12과목을, 서울여대는 4개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을 반영한다. 명지대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4개 교과별 상위 4과목씩 총 16과목을 반영하되, 올해는 반영교과 내 진로선택과목 상위성취도 2과목을 추가해 반영한다.

이처럼 일부 과목만 반영할 경우 지원자들의 성적이 대체로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거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도 많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





내신 영향력 적은 논술전형 공략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서 내신 성적이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지만 논술전형만큼은 예외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많은 대학에서 교과성적을 반영하기는 하지만 내신 성적의 영향력이 작은 편인 데다가, 내신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대학들도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와 연세대, 한국항공대가 논술전형에서 논술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데 이어, 올해는 덕성여대와 성균관대도 논술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논술전형에서 논술 점수 외에 학생부종합평가를 반영하지만 내신 성적이 아닌 출결,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참고해 학생의 학교생활 성실도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한다. 이마저도 반영 비율이 기존 20%에서 올해는 10%로 감소하면서 논술시험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서강대와 홍익대는 교과성적을 반영하지만 반영 비율이 10%에 그쳐 내신 성적의 영향력이 작다. 따라서 논술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내신 부담 없이 지원해볼 수 있다.




출처 : 대학저널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6-04

[2022 QS 학과순위] 서울대 ‘세계 50위 이내’ 32개 학과 ‘국내 최고’.. KAIST7개 연세대5개 성균관대3개 고려대2개 포스텍2개 순 


세계 톱10 세부학과 ‘전무’.. ‘국제연구협력’ 신설로 순위 밀려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2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에서 공개된 모든 5개 통합분야 51개 세부학과에 랭크된 국내대학은 41개교다. QS는 6일 QS 학과별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는 크게 5개 통합분야로 묶인다. 생활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기술/공학(Engineering and Technology)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경영/사회과학(Social Sciences & Management) 인문/예술(Arts & Humanities) 등 5개 분야다. 올해도 서울대의 성과가 가장 뛰어났다. 5개 통합분야 중 생활과학/의학 자연과학 경영/사회과학 인문/예술 등 4개 통합분야에서 1위다. 기술/공학은 KAIST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34위로 뒤를 이었다. 5개 통합분야는 그 안에서 다시 세부학과로 나뉜다. 생활과학/의학은 9개 세부학과로 나뉘며 기술/공학은 7개, 자연과학 9개, 경영/사회과학 15개, 인문/예술 11개 등 51개 세부학과다. 51개 세부학과 톱50에 든 국내대학은 9개대 53개였다. 서울대 32개, KAIST 7개, 연세대 5개, 성균관대 3개, 고려대 2개, 포스텍 2개 순으로 톱5다. 전년 대비 고대/성대 2개가 줄었으며 서울대/KAIST는 동일했다. 연대는 3개, 포스텍은 1개 늘었다.



2022 QS 학과순위는 국내대학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재정적인 부족과 국제연구협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지수)이 평가지표로 새롭게 추가됐기 때문이다. 2022년부터 도입된 국제연구협력은 다른 국가 대학들과의 공동연구 활발 정도를 측정했다. 상대적으로 북미 대학이 아시아 대학에 비해 국제 공동연구가 활성화 돼있어 국내 대학들이 밀려났다는 얘기다. 특히 한국 대학의 경우 등록금 동결과 지원 부족으로 연구에 투입되는 자금이 충분치 않은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외국 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거나 해외 석학을 초빙하는 등 국제 협력에 어려움이 따른다.

51개 세부학과 톱10을 보면 한국의 위상은 명확해진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 싱가포르가 51개 세부학과 톱10에 22개가 오르면서 전 세계 국가 중 4위를 차지했다. 홍콩 7개, 일본과 중국 각 3개가 톱10에 올랐다. 국내대학은 51개 세부학과에서 톱10에 든 학과가 전무하다. 러시아 1개, 칠레 1개가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충격적이다. 가장 높았던 세부학과 순위는 서울대가 스포츠관련학으로 13위였다. 2018년 발표됐던 학과별 순위에선 서울대가 스포츠관련학에서 세계10위를 차지했던 성과가 있었지만 그 후 톱10에서 사라졌다. 지난해 11위로 톱10에 근접했던 사회정책/행정학은 올해 19위로 하락했다. 세계 순위에서 올해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등 6개국이 새롭게 세부학과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은 계속해서 하락세다.

QS는 51개 세부학과별로 적게는 80위에서 많게는 670위까지 세부학과 순위를 공개했다. QS가 공개하는 51개 세부학과 순위를 전체 범위로 할 때 순위에 오른 국내대학은 41개교. 세계 수준과는 거리가 멀지만 국내대학의 경쟁력 비교를 위해 세부학과별 랭크를 따져본다면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곳은 서울대였다. 45개 세부학과에서 랭킹에 올랐다. 이어 연세대 43개, 고려대 35개, 성균관대 31개, 한양대 29개 순으로 톱5다.

세부학과 랭킹에서 국내1위에 오른 학교는 서울대(40개) KAIST(4개) 연세대(3개) 고려대(2개) 한예종(1개) 세종대(1개) 한양대(1개) 과기대(1개) 시립대(1개) 등 9개교다. QS랭킹은 반영하는 학문분야가 넓다 보니 직접적으로 특정학과를 연결해 적용할 수는 없지만 일부 학과에 대한 경쟁력을 가늠하는 자료로는 활용 가능하다. 서울대는 51개 세부학과 중 40개의 학과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전반적인 학문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다. 이어 KAIST는 기술/공학 분야와 화학에서 강세를 보이며 4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대는 의과대학이 성과를 냈다. 해부생리학과 심리학 2개 세부학과에서 국내 최고에 올랐다. 연대는 개발학과 도서관/정보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에 올랐다. 올해 연대의 도시공학과와 문헌정보학과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과기대는 시립대와 함께 석유공학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과기대의 에너지바이오대학과와 시립대의 화학공학과가 올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는 자원공학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자원환경공학과가 교육적 성과를 보였다. 세종대는 호텔관광대학의 실적이 호텔경영/레저 부문 1위로 이끌며 1위를 유지했다. 한예종은 공연예술학에서 1위를 차지해 예술분야의 명성을 다졌다.

6일 발표된 2022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를 기반으로 국내대학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의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대학은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사진=서울대 제공


<전체 세부학과 순위 395개 학과 ‘하락’>
QS는 세부학과별로 적게는 80위에서 많게는 670위까지 세부학과 순위를 공개했다. QS가 공개하는 모든 세부학과 순위 중 국내 41개교가 395개 세부학과에서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 402개에서 7개 줄었다. 공개된 세부학과 전체순위에 랭크된 학과가 가장 많은 대학은 45개의 서울대였다. 이어 연세대 43개, 고려대 35개, 성균관대 31개, 한양대 29개, 경희대 23개, 중앙대 17개, 부산대 15개, 서강대 이화여대 KAIST 각 14개, 경북대 12개, 아주대 전북대 포스텍 각 10개, 충남대 9개, 세종대 8개, 인하대 지스트 각 7개, 전남대 5개, 가톨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울산대 한국외대 UNIST 각 3개, 서울과기대 영남대 충북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각 2개, 강원대 건국대 경상대 부경대 영산대 인제대 차의과대 한림대 홍익대 각 1개 순이다.

톱50 내로 범주를 좁혔을 때 세부학과 순위 톱50 내 포진 학과는 9개대 53개 학과다. 서울대 32개, KAIST 7개, 연세대 5개, 성균관대 3개, 고려대 포스텍 각 2개, 경희대 세종대 한예종 각 1개다. 특히 세종대와 경희대가 호텔경영학과에서 각 48위, 50위를 기록해 50위 내에 이름을 올린 점이 눈에 띈다.

세계대학 성과는 미국이 압도적이지만 새로운 국가들이 합류했다는 특징이다. 국내대학이 전무한 세부학과별 톱10 내 자리한 대학들의 국가는 24개로 작년 18개국에서 6개국 늘어났다. 미국 236개, 영국 134개로 영미권의 영향세가 컸다. 이어 스위스 29개, 싱가포르 22개로 순위를 바꾸었다. 작년 싱가포르의 37개교가 순위에 올랐다면 올해는 크게 하락했다. 이어 캐나다 19개, 네덜란드 15개, 호주 13개, 홍콩 7개, 이탈리아 프랑스 각 6개, 스웨덴 4개, 독일 일본 중국 각 3개, 노르웨이 덴마크 각 2개, 남아프리카 러시아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각 1개, 칠레 핀란드 각 1개 등이다.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등 6개국이 새롭게 순위에 오르는 변화가 있었다.

<국내 순위 ‘하락세’.. ‘국제연구협력’ 평가지표 신설 영향>
올해 순위에서 국내대학들이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기술/공학과 경영/사회과학 분야에서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시아의 타 국가들이 세부학과별 순위에서 톱10 내에 안착하며 이름을 올렸지만 국내대학은 단 한 곳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보면 국내대학 하락세의 심각성은 두드러진다. 싱가포르가 톱10에 22개 세부학과를 기록하며 전 세계 국가 중 4위를 차지했으며 홍콩 7개, 일본과 중국 3개였다. 한국은 서울대가 스포츠관련학에서 13위를 기록한 게 최대 성과다. 2018년 발표됐던 학과별 순위에선 서울대가 스포츠관련학에서 세계10위를 차지했던 성과가 있었지만 그 후 톱10에서 사라졌다. 지난해 11위의 사회정책/행정학은 올해 19위로 하락했다. 세계 순위에서 올해 노르웨이 덴마크 러시아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등 6개국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도 한국은 없었던 셈이다.

하락세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인한 국내대학 경쟁력 약화가 근본적 원인이지만 올해부터 평가지표로 국제연구협력(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지수) 지표가 추가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QS는 평가지표로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 ▲국제연구협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올해 도입된 국제연구협력은 다른 국가 대학들과의 공동연구 활발 정도를 측정했다. 상대적으로 북미대학이 아시아대학에 비해 국제 공동연구가 활성화 돼있어 국내대학들이 밀려났다는 얘기다. 특히 한국 대학의 경우 재정이 충분치 않아 외국 대학과 공동연구를 하거나 해외 석학을 초빙하는 등 국제 협력에 어려움이 따른다. KAIST 랭킹 관계자는 “국제연구협력이 평가지표로 들어오며 국내대학들이 공동연구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를 보였다”며 “KAIST도 그 외 지표는 올랐지만 해외에서 아시아보다 국제공동연구를 활발히 하다 보니 높이 치고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51개 세부학과.. 9개교 세부학과 국내1위>
51개 세부학과 중 국내1위를 차지한 대학은 서울대(40개) KAIST(4개) 연세대(3개) 고려대(2개) 한예종(1개) 세종대(1개) 한양대(1개) 과기대(1개) 시립대(1개) 등 9개교였다. 서울대는 40개 세부학과에서 1위를 거뒀다. 농/임학(34위) 생명과학(30위) 치의학(31위) 의학(32위) 간호학(51-100위) 약학(20위) 수의학(38위) 화학공학(22위) 토목/구조공학(33위) 지구해양과학(51-100위) 환경과학(44위) 지리학(34위) 지질학(51-100위) 지구물리학(51-100위) 재료과학(18위) 수학(44위) 물리천문학(32위) 회계/재무학(46위) 인류학(51-100위) 경영학(39위) 커뮤니케이션학(40위) 경제/계량경제학(47위) 교육학(38위) 법학(37위) 정치/국제학(41위) 사회정책/행정학(19위) 사회학(34위) 스포츠관련학(13위) 통계학(47위) 고고학(41위) 건축학(30위) 예술/디자인학(37위) 고전/고대사(51-80위) 영문학(63위) 역사학(51-100위) 언어학(36위) 현대언어학(19위) 철학(51-100위) 신학(51-100위) 등 40개다. KAIST는 4개 학과에서 1위를 유지했다. 컴퓨터공학/정보시스템(32위) 전기/전자공학(23위) 기계/항공공학(22위) 화학(26위) 등 4개 학과다. 연대는 개발학(48위) 도서관/정보관리(33위) 신학(51-100위) 등 3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대는 해부생리학(101-140위) 심리학(86위) 등 2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예종은 공연예술학(42위), 세종대는 호텔경영/레저(48위), 한양대는 자원공학(51-60위)에서 1위를 굳혔다. 과기대/시립대(101-150위)는 석유공학 분야에서 공동1위에 올랐다.

서울대는 5개 통합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KAIST는 기술/공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였다. 고대는 의과대학이 성과를 냈다. 해부생리학과 심리학 2개 세부학과에서 국내 최고에 올랐다. 연대는 개발학과 도서관/정보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에 올랐다. 연대의 상경대학과 문헌정보학과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과기대는 시립대와 함께 석유공학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과기대의 에너지바이오대학과와 시립대의 화학공학과가 올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는 자원공학에서 1위를 유지하며 자원환경공학과가 교육적 성과를 보였다. 세종대는 호텔관광대학의 실적이 호텔경영/레저 부문 1위로 이끌었다. 한예종은 공연예술학에서 1위를 차지해 예술분야의 명성을 다졌다.

- 생활과학/의학 9개 학과.. 서울대7개 고려대2개 ‘국내1위’
생활과학/의학 분야의 9개 세부학과 중 7개 세부학과에서 서울대가 국내1위였다. 하지만 해부생리학에선 고려대와 연세대가 101~140위로 국내1위였고 서울대는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심리학 분야에서도 고려대가 86위로 1위, 서울대는 90위로 국내2위였다. 수의학은 서울대만 순위에 올랐으며 치의학은 서울대와 연대, 간호학은 서울대 연대 중앙대만 순위에 오른 특징이다.

생활과학/의학 순위에선 대학병원 혹은 협력병원을 운영하는 대학들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의학의 경우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울산대 아주대 경희대 가톨릭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 한림대 인제대 전북대 차의과대 충북대 등 20개교가 순위에 올랐다. 약학은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충남대 이화여대 아주대 부산대 가톨릭대 등 12개교가 순위에 올랐다.

- 기술/공학 7개 학과.. KAIST3개 서울대2개 한양대/과기대/시립대 1개 ‘국내1위’
기술/공학 통합분야의 7개 세부학과 중 KAIST3개 서울대2개 학과가 국내 1위를 차지했지만 그 밖에 2개 학과는 타 대학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5개 세부학과의 경우 최소 6개교에서 최대 19개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자원공학과 석유공학은 국내에서 한두 개의 대학이 순위에 올랐다는 특징이다. 자원공학에서 한양대가 51-60위로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학과로는 한양대의 자원환경공학과다. 석유공학도 서울과기대와 서울시립대가 101-150위로 서울대나 KAIST 등 타 대학에서 오르지 못했던 순위에 들었다. 과기대의 에너지바이오대학과와 시립대의 화학공학과가 올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올해 기술/공학분야 통합순위는 국내대학들이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18개의 순위권 대학 중 2개교를 제외한 16개교는 모두 순위가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100위권 내 7개교, 500위권 내 18개교와 비교했을 때도 올해 100위권 5개교, 500위권 15개교로 전반적 하락세가 뚜렷했다.

- 자연과학 9개 학과.. 서울대8개 KAIST1개 ‘국내1위’
자연과학 통합분야의 9개 세부학과 중 서울대는 8개 학과에서 국내대학 1위의 기록이다. 지구해양과학 환경과학 지리학 지질학 지구물리학 수학 재료과학 물리/천문학 등이다. 재료과학에서의 순위가 18위로 가장 높았다. 화학은 KAIST가 서울대를 제치고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자연과학 세부학과는 상위권 대학이 아닌 국내대학도 순위권 안에 이름을 기록한 특징이다. KAIST UNIST 경북대 경희대 고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시립대 세종대 아주대 영남대 연대 울산대 이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지스트 중앙대 충남대 포스택 한양대 등 24개교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경영/사회과학 15개 학과.. 서울대12개 연세대2개 세종대1개 ‘국내1위’
경영/사회과학 통합분야의 15개 세부학과 가운데 서울대는 12개 학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발학과 도서관/정보관리는 연세대가 각 48위, 33위로 국내 최고이며 호텔경영/레저에서는 세종대가 48위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호텔경영/레저 분야는 48위의 세종대와 50위의 경희대가 세계50위권에 드는 성과를 보였다. 2017년 호텔관광분야가 도입됨에 따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성과다. 세종대는 작년 40위에서 8계단 하락했지만 올해도 1위를 굳혔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2019년 세종컬리너리스쿨(SCIA)을 개원해 국내 호텔경영과 외식조리 분야의 선두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희대도 작년 42위에서 8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톱50에 드는 성과를 보였다. 경희대 외식경영학과는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광범위한 지식과 산업현장의 경험을 습득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외식창업 등에 최적화된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이어 51-100위 한양대 101-150위 영산대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발학은 연세대와 경희대만 순위에 오른 특징이다. 도서관/정보관리도 연세대와 성균관대만 순위에 올랐다.

올해 경영/사회과학 통합순위는 전년 대비 성과가 다소 부진했다. 순위 내 9개교 중 9개교의 순위가 모두 하락했다. 2021년 100위권 내 4개교, 520위권 내 8개교와 비교해도 올해 100위권 3개교, 500위권 6개로 3개교가 감소했다. 2021년 451-500위였던 중앙대/한국외대, 501-520위였던 세종대 3개교가 순위에서 제외됐다.

- 인문/예술 11개 학과.. 서울대10개 한예종1개 ‘국내1위’
인문/예술 통합분야의 11개 세부학과 가운데 공연예술학을 제외한 10개 세부학과에서 서울대가 국내1위를 차지했다. 신학은 서울대와 연대가 공동으로 국내 1위다. 공연예술학의 경우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42위로 국내1위다. 한예종은 공연예술학 분야가 QS에 처음 공개된 해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순위권에 진입하며 해마다 상위권에 지명됐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1위를 굳힌 특징이다. 한예종은 1일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고등교육기관 연합 중 하나인 유럽음악학교협회(AEC)의 국내 최초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서구권 예술대학들과 교류/협력을 증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출처 : 베리타스알파 교육뉴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4-22

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11개 치과대학 모집인원 완벽분석]

치대는 전국 11개 대학에 개설되어 있다. 서울에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의 3개 대학이 있는데 비해서 호남권에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원광대까지 4개 대학이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해 호남권에 치대가 많은 편이다. 나머지 권역에는 대구경국에 경북대, 부울경에 부산대, 충청권에
 단국대(천안), 강원권에 강릉원주대가 각각 1개씩 있다. 전체 모집 정원은 서울권에서 185명, 호남권에서 235명 그리고 나머지 권역에서210명을 선발하고 있다. 단국대(천안)은 제2캠퍼스로 분류되어 지역인재를 선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인재로 치대를 갈 예정이라면 호남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는 현재까지도 치의전 체제로 학석사통합과정을 운영한다. 일반 치과대학은 예과2년, 본과4년 과정이지만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학석사통합과정은 학사3년, 석사4년으로 7년 과정이다.


전형별 모집인원 l 표  

경북대, 경희대, 연세대가 26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른 의치약한수와 마찬가지로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2학년도와 동일한 인원을 선발한다.

경희대가 2022학년도까지 선발하지 않던 학생부교과전형을 선발하게 된다. 지역균형으로 8명을 선발하면서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인 네오르네상스로 작년보다 11명이 감소한 29명만 선발하게 된다. 경희대의 정시모집 인원이 2021학년도에 25명, 2022학년도에 29명, 2023학년도에 32명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정시모집 비율도 31.3%에서 40%로 증가하였다.

연세대는 2022학년도에 추천형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였고, 조선대는 2023학년도에 지역인재 전형을 학생부종합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면서 학종 선발인원이 20명에서 6명으로 감소하였고, 학생부교과는 28명에서 42명으로 증가하였다. 결국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전체 인원이 2021학년도에 100명(15.9%)에서 2023학년도에는 133명(21.1%)으로 증가했고 학종 선발 비율은 40.2%에서 32.9%로 감소하였다.

2022학년도에 서울대와 경희대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하고 연세대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2023학년도에는 경북대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했다. 결과적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군이 2021학년도까지는 가군이었는데 2022학년도에는 나군으로 바뀌었고, 2023학년도에는 가군 88명, 나군 156명으로 나군의 선발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다만 치대만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전략을 세우는 학생들은 거의 없고 의대와 같이 연결해서 지원전략을 세우기 때문에 치대+의대 인원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대 인원은 2021학년도에 가군 602명, 나군 324명으로 가군이 절대적으로 많았다. 이후 모집군의 이동이 있어서 2023학년도에는 가군 556명, 나군 477명으로 가군은 감소하고 나군은 증가하는 변화가 있었다.

결국 의대+치대 인원은 2021학년도에 가군 716명, 나군 432명에서 2022학년도에는 가군 717명, 나군 547명으로 변하면서 가군과 나군의 격차가 284명에서 170명으로 감소하였다. 그런데 2023학년도에는 가군 644명, 나군 633명으로 격차가 11명 밖에 되지 않았다. 의대, 치대 모두 가군이 감소하고 나군이 증가하는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다. 최상위권의 정시 인원 변화가 매우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2023학년도 정시모집은 또 한번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형별 모집인원(그래프)

 출처 : 괜찮은 뉴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4-22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올해 1년동안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일정들을 표로 정리를 해본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일정들이 진행되기 때문에 작년에 어떤 일정들이 있었는지 한번쯤 보면서 체크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다만 작년과 무조건 똑같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꼭 확인은 해야 할 것이다.


현재 확정된 일정은 대교협이 발표한 2023 대입 기본계획에 있는 일정들과 육군사관학교의 기본계획에 있는 일정 등이다. 대학들이 발표하는 일정은 작년 일정을 참고만 해야할 것이다. 간혹 선착순으로 마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꼭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3월 이후에는 매일 대학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도 권장한다.

수능 일정, 수능 성적 발표, 수시모집 원서접수, 정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이미 확정이 된 것이지만 수능 원서접수, 평가원 모의고사 원서접수 일정 등은 아직은 미정이다. 하지만 매년 비슷한 일정으로 발표를 한다. 2022학년도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일정은 수시모집요강 발표 일정이다. 작년에는 5월초까지 발표를 했지만 올해는 5월말에 발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수시모집요강에는 논술, 면접 일정이 공개되고 교과성적 반영 공식이나 반영 학기 등이 자세히 공개되는데 한 달 정도 늦게 발표되게 된다. 조금 일찍 발표하는 대학들도 있을 것이다.

입시결과는 작년에는 아래와 같은 날 발표했다. 4월 5월에 발표했다.



출처 : 괜찮은뉴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4-22

교육부가 20일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20교육부가 20일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와 함께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방역을 이유로 한 온라인 수업(원격수업)을 더는 하지 않게 되고,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1학기 기말고사는 확진자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일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했다. 등교 전 자가검사는 이전엔 주 2회, 이달 18일부터 주 1회 권고했지만 5월부터는 권고 여부를 교육청 자율에 맡긴다.

또 교내에서 확진자가 나와도 같은 반 학생이 모두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유증상자와 고위험 기저질환자에 한해 접촉 후 24시간 내 1회만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한다. 마스크 착용 지침도 완화된다. 현재 교육부는 교내에서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나 5월 1일부터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써도 된다.

학교 방역지침 주요 변경사항 (유·초·중등·특수학교).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학교 방역지침 주요 변경사항 (유·초·중등·특수학교).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출처 : 중앙일보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2022-01-30


서울 주요대 정시 1000여명 늘어… 수능 뽀개기 ‘3·6·9 전략’에 달렸다

예비 고3 ‘수능 월별 학습법’

전체 정시 줄었지만 수도권은 늘어
‘학교장 추천’ 지역균형 선발 확대

방학·1·2학기로 학습 기준 세분화
3월, 주력 전형 파악해 첫 학력평가
6월, 내신 관리와 모평 취약점 분석
9월, 수시·수능 준비 비율 안배를
  • 1
서울 주요대 정시 1000여명 늘어… 수능 뽀개기 ‘3·6·9 전략’에 달렸다예비 고3 ‘수능 월별 학습법’ 전체 정시 줄었지만 수도권은 늘어 ‘학교장 추천’ 지역균형 선발 확대 방학·1·2학기로 학습 기준 세분화 3월, 주력 전형 파악해 첫 학력평가 6월, 내신 관리와 모평 취약점 분석 9월, 수시·수능 준비 비율 안배를, 올해 11월 17일 예정된 대학수학능...www.seoul.co.kr


#2023대입